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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만나자 에필로그
삶은 지옥이고 천국이다. 적어도 우리가 보았던 환영은 같은 것이 아니었기에 지금 혼자 이 길을 걷고있다. 어둡고 적막이 감도는 이 새벽의 바람결을 피부로 느끼며 왜 나는 너의 정수리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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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타입을 만들고 약 3분동안 주절거린 소설이다
소설인지 시인지 독백인지 수필인지
정체 불명의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성향 반영
갑자기 딱 떠오른게 지옥에서 만나자라서
쩌는거 같음 드라마 제목이 지옥에서 만나자면
엄마들 으억 이게뭐옄ㅋㅋㅋㅋ이러면서 호기심에 보지않을까
1화에 1명은 무조건 죽는 드라마를 쓰고싶어요
평일드라마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셀수 없음
나중엔 시청자가 오늘은 안죽었네? ㅋㅋ하는데 시체나 죽었다는 흔적이 숨어있음
해석하게 만드는 드라마를 쓸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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