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협곡이 다시 시작되었다

 

'23년 KPI 달성을 향해 달리고 있는 경주마 감자인것이다

롸 쉬운길로 가고자 하여 돌아간 루트에서 다시 최종목적지를 향해 달려간다

평행세계에 살고 있는 또다른 자아를 향해 달려간다

초봉 6천을 목전에 두되 준비되지않은 자는 염치가 없다

비용인 업무와 생산원가인 업무는 다릅니다요

지나고나면 이것도 다 기쁜일이고 추억이리라 이곳은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솔직하게 털어두려고하는 곳이리라

 

진입이 어려운 일도 막상 해보면 응..?잉?스러울때가 있다

환상은 업서 정말 그러니 다해봐야해 

 

이번 컨셉은 뉴요커다 베이글은 막 그리 최애가 아니지만요

하하하하하하 동부 맨하탄에서 조깅하는 척 하는 찐 실리콘밸리의 물가를 감당못한 앱서비스기획중점의 개발도 할줄 아는컨셉충이 되겠슴니다... 종착지는 미국공인회계사 전문직 +IT전산감사인 주재원 남편이랑 원정출산 하러갈거임ㅎㅎ

경단은 없으셈 평생 내가 선택한다

 

어째저째 서버랑 인프라를 맡게되며 폭풍 공부+실습을 요구받았다 뒷배로는 감사공부를 하여 국제라이선스를 따두고 코테준비되는 즉시 튈예정..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기초기반 탄탄공사라고 생각합시다 저도 머릿속 지식이 정리되서 술술살살 잘 풀고싶네오

일단 오늘은 설치부터합니댜...내 2만2천원..고맙습니다 이익집단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