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와중에 더 재밌는 구경

https://youtu.be/0pWz9xztrHE

시간여행 노래

주고싶어요 꼭
내 마음이 열린다면
주고싶어요 꼭 단 한사람에게만 줄거에요
먼 대륙 북아메리카에서 사서 비행기타고옴
그것도 북미에 살고 있는 인도인한테 삼
별거아닌 끈 같지만 정말 소중해

길면
엄청맛있디
자연에서 먹는 볶음면...

내가 좋아하는 진저에일

모두들 그리웠던 시기
적응하기전이라 눈이 밤탱이야

이렇게 벤치에 앉아서
식 사
ㅋㅌㅌ

ㅈ금 엄청 바쁜데 그와중에 이런 사진들이 보이네
왜케 돼지냨ㅋㅋㅋ 그 당시 내몸을 다스릴줄 몰랐음
그래도 다들 신나서 활짝활짝 히죽대고있어서
좋아서 사진찍었어 드립쳤나 누갘ㅋㅋㅋㅋㅋ내가 저날 좀 까분것 같기도한데 ㅎ ㅋ

오늘 새벽 4시 갑자기 2014년이 너무 떠오르더라
무더운 밤 잠은 오질않고에서부터 시작해서
지금이 몇년인지 싶은 느낌 잠안자고 약 13시간 넘게 불태우고 있었어 이거 정말 끝이없는걸.. 며칠째이러고있다 혼미해지는 정신 내가 컴퓨턴지 뭔지 모르는 경지 이런저런 사건들과 기억들도 떠오르고 순차적으로 지나가는 메모리

귀문이 강해지는 시간 새벽4시
노랫말이 머리에 맴돌고...
안녕 나의 기억들과 소중한 사람들아
잘있겠죠? 그러나 가장보고 싶은 너의 아련한 얼굴
나이가 들어도 우리가 늙어도 여전히 기억될 앳된 얼굴
외워버린 옛날 얼굴과 과거엔 내가 있어
그 자리 그대로에 둘은 여전히 남아있어 글과 노래에 사진과 기록들에 그대로

잊혀진 이야기들 현재를 살다가도 그리운 이야기들
후 실기 쉽지않다 징짜 ㅋ양도많고 약술형 흑흑흑흑흑흑흑흣흑 머리에 다 넣었나 모르겠다 약 1시간자고 다시봐야지......

첫초커와 새 잠옷